D+196일 / 맑음 ・ 27도
아스타나
아스타나에서 휴식을 취한다. "오늘은 그냥 쉬고 싶다."


이동거리
15Km
누적거리
13,227Km
이동시간
3시간 02분
누적시간
959시간

유라시아쇼핑몰
뒹굴뒹굴
15Km / 3시간 02분
0Km / 0시간 00분
아스타나
숙소
아스타나
 
 
1,051Km

・국가정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여행경보
여행유의・자제
・언어/통화
러시아어, 텡게(1텡게=3원)
・예방접종
폴리오, 말라리아, 콜레라
・유심칩
30일무제한, 9,000원
・전력전압
◦2구220
・비자정보
무사증30일
・대사관
・긴급연락처
+7-705-757-9922

 

10시까지 늦잠을 자고.

1시가 되어 엽서를 구매하기 위해 팀이 알려준 유라시아 쇼핑몰을 찾아간다.

카자흐스탄의 수동형 건널목.

쓸데없이 한국 대사관도 지나가 보고.

커다란 유라시아 쇼핑몰에 도착한다.

작은 선물 가게에서 냉장고 자석과 점토 읺형을 샀지만 우편엽서은 찾을 수가 없다.

쇼핑몰을 나와 문방구에도 들러봤지만 엽서는 없다.

"다음에 사자."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식당으로 들어간다.

어렵게 맥주와 꼬치구이를 주문하고.

시원하고 맛있게 점심을 한다.

"혼자만 좋네. 젠장."

카자흐스탄의 식당에는 우리나라처럼 좌식 테이블이 놓여있는 공간이 있다.

팀이 알려준 유라시아 쇼핑몰에 다시 돌아갔지만.

이전에 보았던 그림 카드다.

숙소로 돌아오며 헙드에 도착한 위너님이 쉴 수 있도록 유나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체기의 아파트를 소개시켜 준다.

편히 쉬고 몰골의 여행을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아스타나의 야경을 보고 싶었지만 귀찮은 게으름이 시작된다.

"하루를 더 쉴까. 모든 것이 귀찮다!"



Trak 정보


GPS 정보

 

"Great Thanks :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에릭스도자기, 찬숙, 이지, 혜영, 카일라스, 에릭누나, 달그림자, 불타, 파라, 뜨락, 고고싱, 부침이, 마이크로, 둥이, 장미, 일루, 앳찌, 짱돌, 울산 바이크하우스, 다빈치, 나도달인, 폴/해바라기, 걍바다, 유나, 김혜숙 산부인과, 일산쭈니, 소미에이, 고양을, 감사리, 파도, 방가/나리, 김윤구, 세콤염기섭, 최정현, 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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