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64일 / 흐림
탈린
탈린의 구시가지와 항구를 산책한다. 과거의 화려함보다는 아늑한 매력이 있는 도시다.
이동거리
7Km
누적거리
17,684Km
이동시간
1시간 43분
누적시간
1,274시간
올드타운
야경
0Km / 0시간 00분
0Km / 0시간 00분
탈린
탈린
탈린
248Km
・국가정보
에스토니아, 탈린
・여행경보
-
・언어/통화
에스토니아어, 유로(1유로=1,250원)
・예방접종
폴리오, 말라리아, 콜레라
・유심칩
1기가, 2유로
・전력전압
◦2구220
・비자정보
무사증90일
・대사관
・긴급연락처
+358-40-903-1021
침대 밖이 위험하다.
"하루에 계란 한 알 먹기가 이렇게 힘들다."
"오늘은 이쪽으로 가 볼까?"
유료인지 무료인지 모르겠지만 특별히 제재를 하지 않는다.
"확실히 교회하고는 뭔가가 안 맞나 봐."
"손 놔라."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가지 않는다면 이곳에서 헬싱키로 가는 페리를 탔을 것이다.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네트워크가 끊긴다.
"벌써 1기가를 다 쓴 거야?"
혹시나 데이터를 열고 업로드나 다운로드를 할까 봐 확인하며 사용을 했는데, 문제는 CBS 라디오가 제법 데이터를 많이 잡아먹는다.
국경까지 200km가 남았는데, 내일 충전을 해야겠다.
"야경은 틀렸네.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봐야지."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보바와 메시지를 교환하고.
"그래도 한 번 가 볼까?"
"실패!"
"하루에 계란 한 알 먹기가 이렇게 힘들다."
"오늘은 이쪽으로 가 볼까?"
유료인지 무료인지 모르겠지만 특별히 제재를 하지 않는다.
"확실히 교회하고는 뭔가가 안 맞나 봐."
"손 놔라."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가지 않는다면 이곳에서 헬싱키로 가는 페리를 탔을 것이다.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네트워크가 끊긴다.
"벌써 1기가를 다 쓴 거야?"
혹시나 데이터를 열고 업로드나 다운로드를 할까 봐 확인하며 사용을 했는데, 문제는 CBS 라디오가 제법 데이터를 많이 잡아먹는다.
국경까지 200km가 남았는데, 내일 충전을 해야겠다.
"야경은 틀렸네.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봐야지."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보바와 메시지를 교환하고.
"그래도 한 번 가 볼까?"
전망대를 구경하고.
"실패!"
Trak 정보
GPS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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