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60일 / 맑음
리가-살라츠그리바
리가를 떠나 발트해의 바다를 보기 위해 떠난다. "바다, 언제나 그 바다!"
이동거리
89Km
누적거리
17,436Km
이동시간
5시간 23분
누적시간
1,255시간
E67도로
E67도로
62Km / 3시간 40분
27Km / 1시간 43분
리가
둔테
살라츠
444Km
・국가정보
에스토니아, 탈린
・여행경보
-
・언어/통화
라트비아어, 유로(1유로=1,250원)
・예방접종
폴리오, 말라리아, 콜레라
・유심칩
1주일 무제한, 3.5유로
・전력전압
◦2구220
・비자정보
무사증90일
・대사관
・긴급연락처
+46-73-330-1616
맑은 날이다. 18도의 기온이 예보된 아침, 에스토니아, 바다로 향한다.
"내가 악필이라 그런가?"
"너무 늦었나?"
"바다가 보일 때가 된 것 같은데."
"에이."
잠시 쉬며 도로와 맞닿은 다음 지역을 검색한다. 50km 정도 후에 메인도로는 해안선에 닿아있다.
"2시간 20분 동안 50km를 갈 수 있나?"
계속되는 소나무 숲과.
왼쪽 숲의 나무 사이로 붉은 석양빛이 예쁘다.
"아, 오늘은 놓친 건가."
"왔다."
넓은 해변에는 석양빛을 감상하는 한 쌍의 연인만이 아름다운 실루엣을 만들고 있다.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석양빛이 물든다.
"내가 악필이라 그런가?"
"너무 늦었나?"
"바다가 보일 때가 된 것 같은데."
"에이."
잠시 쉬며 도로와 맞닿은 다음 지역을 검색한다. 50km 정도 후에 메인도로는 해안선에 닿아있다.
"2시간 20분 동안 50km를 갈 수 있나?"
계속되는 소나무 숲과.
왼쪽 숲의 나무 사이로 붉은 석양빛이 예쁘다.
"아, 오늘은 놓친 건가."
"왔다."
넓은 해변에는 석양빛을 감상하는 한 쌍의 연인만이 아름다운 실루엣을 만들고 있다.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석양빛이 물든다.
조금 늦었지만 석양빛의 아름다움과 조용히 밀려드는 파도 소리가 좋다.
파스텔톤의 해변에 앉아 시간을 보낸다.
"참, 좋다."
"충분히."
Trak 정보
GPS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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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스도자기, 찬숙, 이지, 혜영, 카일라스, 에릭누나, 달그림자, 불타, 파라, 뜨락, 고고싱, 부침이, 마이크로, 둥이, 장미, 일루, 앳찌, 짱돌, 울산 바이크하우스, 다빈치, 나도달인, 폴/해바라기, 걍바다, 유나, 김혜숙 산부인과, 일산쭈니, 소미에이, 고양을, 감사리, 파도, 방가/나리, 김윤구, 세콤염기섭, 최정현, 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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