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59일 / 맑음
리가
다행이 날씨가 좋다. 리가의 거리를 산책한다.
이동거리
0Km
누적거리
17,347Km
이동시간
0시간 00분
누적시간
1,250시간
리가성당
산책
0Km / 0시간 00분
0Km / 0시간 00분
리가
리가
리가
355Km
・국가정보
에스토니아, 탈린
・여행경보
-
・언어/통화
라트비아어, 유로(1유로=1,250원)
・예방접종
폴리오, 말라리아, 콜레라
・유심칩
1주일 무제한, 3.5유로
・전력전압
◦2구220
・비자정보
무사증90일
・대사관
・긴급연락처
+46-73-330-1616
항상 그렇다. 쉬는 날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다.
자료들을 정리하고 휴식을 취하다 산책을 나간다.
"무료입장."
전쟁의 시대, 무엇을 위해 싸우고 죽었는지 안타까운 생각이지만 여전히 우리는 더 참혹한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너무나 많은 것들을 상실하며 살아간다.
"정면에서 보니 느낌이 또 다르네."
"괜찮아. 지금 여기 있잖아."
"야채가 너무 부실한 것 아닐까?"
니즈니노브도로드의 리스푸드 비빔밥이 양도 많고 저렴하고 맛도 좋았았던 것 같다.
자료들을 정리하고 휴식을 취하다 산책을 나간다.
"무료입장."
전쟁의 시대, 무엇을 위해 싸우고 죽었는지 안타까운 생각이지만 여전히 우리는 더 참혹한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너무나 많은 것들을 상실하며 살아간다.
성공회 교회를 지나.
"정면에서 보니 느낌이 또 다르네."
러시아 정교회와는 또 다른 모습이고, 한편 익숙한 모습이다.
마당 안쪽의 모습이 좀 더 아름다운 것 같다.
레고 블럭 같기도 하고, 유치한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이상하고 불편하고 오묘하다.
"아무데나 가자."
"괜찮아. 지금 여기 있잖아."
"야채가 너무 부실한 것 아닐까?"
니즈니노브도로드의 리스푸드 비빔밥이 양도 많고 저렴하고 맛도 좋았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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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스도자기, 찬숙, 이지, 혜영, 카일라스, 에릭누나, 달그림자, 불타, 파라, 뜨락, 고고싱, 부침이, 마이크로, 둥이, 장미, 일루, 앳찌, 짱돌, 울산 바이크하우스, 다빈치, 나도달인, 폴/해바라기, 걍바다, 유나, 김혜숙 산부인과, 일산쭈니, 소미에이, 고양을, 감사리, 파도, 방가/나리, 김윤구, 세콤염기섭, 최정현, 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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