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og/카자흐스탄(19.07.31~08.28)
#196. 아스타나의 휴식, 우편 엽서를 찾아서. 2019.08.13
하늘밥도둑
2019. 8. 14. 14:40
D+196일 / 맑음 ・ 27도
아스타나
아스타나에서 휴식을 취한다. "오늘은 그냥 쉬고 싶다."
이동거리
15Km
누적거리
13,227Km
이동시간
3시간 02분
누적시간
959시간
유라시아쇼핑몰
뒹굴뒹굴
15Km / 3시간 02분
0Km / 0시간 00분
아스타나
숙소
아스타나
1,051Km
・국가정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여행경보
여행유의・자제
・언어/통화
러시아어, 텡게(1텡게=3원)
・예방접종
폴리오, 말라리아, 콜레라
・유심칩
30일무제한, 9,000원
・전력전압
◦2구220
・비자정보
무사증30일
・대사관
・긴급연락처
+7-705-757-9922
10시까지 늦잠을 자고.
쇼핑몰을 나와 문방구에도 들러봤지만 엽서는 없다.
"다음에 사자."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식당으로 들어간다.
시원하고 맛있게 점심을 한다.
숙소로 돌아오며 헙드에 도착한 위너님이 쉴 수 있도록 유나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체기의 아파트를 소개시켜 준다.
편히 쉬고 몰골의 여행을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하루를 더 쉴까. 모든 것이 귀찮다!"
Trak 정보
GPS 정보
"Great Thanks :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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